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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
미묘한 공기 사이, 분위기를 그리는 작가 강해찬
미묘한 공기 사이, 분위기를 그리는 작가 강해찬2026.02.10

진행중
오픈예정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국 현대미술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혼자 사색하며 보기 좋은

안녕하세요 김경민입니다. 다들 2026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해가 된 후 조금 더 본인에게 집중하고자 각종 디지털 장비들을 잠시 멀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2026년에 접어들며, 저의현재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불안’이라는 감정을 여러 방향에서 해석하고 탐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목표 아래, 불안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온화한 방향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나날들을 보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쉬운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가장 나의 상황과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것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로 선택한 이상, 당분간은 계속 이런 삶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누군가 알아주겠지가 아닌, 나중에 노력이 부족해서 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겸손하게 꾸준히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작품이나 소식이 생기면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창작자님들 화이팅…..!

6시간 전

#아트문갤러리 #우리가머무는방식 #전시리뷰 #전시추천 - 가까운 일상에서도 소중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때로는 차분히 돌아볼 수 있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사색하다‘ 라는 단어의 의미는 목적지 또는 정류장에 다다를 때 비로소 마음을 기대어 머무른다는 것이며 비록 화려하지는 않아도 가까운 일상 속에서 작은 소박함 행복이란 두 단어를 발견하게 되는 전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1일 전

Cheeze, Acrylic on canvas, 30×30cm, 2026 가볍고 유쾌한 이미지로 시작하지만, 불안정한 상태와 이중적인 자아를 담고 있다. 치즈를 연상시키는 노란 삼각형의 형태는 친숙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인위적으로 잘려진 구조 안에 놓인 세계를 표현한다. 인물은 밝은 원형의 공간 앞에 서 있으나, 발밑으로 드리운 그림자는 뒤집힌 또 다른 존재의 형상을 드러낸다. 이것은 드러난 자아와 감춰진 자아, 선택된 모습과 남겨진 가능성 사이의 틈을 상징한다. 빛 속에 서 있는 현재의 나는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 그림자는 여전히 불완전하고 뒤틀린 상태로 존재한다. 치즈 구멍처럼 흩어진 원형들은 가벼운 리듬을 만들며 화면에 유머를 더하지만, 동시에 결핍과 공백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역할을 받아들이고, 또 다른 자신을 그림자로 남겨두는지를 묻고자 했다. 〈Cheeze〉는 웃음을 연상시키는 제목 아래, 균형 위에 서 있는 존재의 상태를 조용히 드러낸다. 가벼운 표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분열된 자아의 감각을 표현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2일 전

CICA 미술관 국제전 “Clouds”에 참여하실 아티스트들을 공모합니다. 본 전시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현상, 변화하는 개념과 기술적 맥락에서의 정보의 공유와 확산, 온라인 및 모바일 문화, 또는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하는 사진, 2D 디지털 아트, 회화, 비디오 아트, 인터렉트 아트, 퍼포먼스 아트, 설치 작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 공모 마감: 2026년 3월 4일 * 카테고리: – 사진 및 2D 디지털 아트 – 영상 및 인터렉티브 아트 – 웹 아트 – 회화, 조각 및 설치 작업 * 작품의 설치 – 사진 및 2D 디지털 아트 선정된 작품은 10×15 inch (25.4cm x 38.1cm) 또는 10×10 inch (25.4cm x 25.4cm) 사이즈로 출력되어 프레이밍되며 CICA 미술관 큐레이터와 스텝이 설치합니다. 다른 사이즈로 프린트를 원하실 경우 지원 이메일에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상 및 인터렉티브 아트 전시를 위한 프로젝터, 미디 플레이어 등이 지원되며 작품은 CICA 미술관의 큐레이터들이 작가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품을 설치 예정입니다. 작품의 수송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작가가 부담합니다. 몇 점의 싱글 채널 비디오 작품들이 한 프로젝터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작품이 하나의 프로젝터에서 단독으로 설치되어야 하는 경우, 또는 두 대 이상의 프로젝터나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작품의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웹 아트 링크 형식의 웹 기반 작품은 여러 점이 하나의 컴퓨터에 설치되며 프로젝터로 상영됩니다. 관람객은 작품을 직접 탐색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회화, 조각 및 설치 작업 작품의 수송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작가가 부담합니다. 평면 작업의 경우 최대 1 m × 1 m의 작품을, 설치 작업의 경우 최대 1m x 1m x 2m (w x l x h) 이하의 작품을 공모하실 수 있습니다. 벽에 설치하는 작품의 경우 최대 10 kg까지 가능합니다. 그 외 사이즈의 작품의 전시를 원하실 경우 지원 이메일에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 일정: 2026년 10월 21일 ~ 11월 8일 – 일정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홈페이지 공모 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https://cicamuseum.com/call-for-artists-clouds/ * 문의사항: https://cicamuseum.com/contact/ 통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2일 전

NEOILLUSION ILLUSION: EMOTION 시리즈의 작품입니다. 유영 游泳, Acrylic on canvas, 30×30cm, 2026 머무르지도 도달하지도 않은 상태로 내면을 떠다니는 감각에서 출발한다. 화면을 둘러싼 거친 질감은 외부와 단절,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심리적 공간을 형성한다. 그 틈 사이로 드러난 푸른 영역은 감정과 기억이 흐르는 내면의 수면으로 볼 수 있다. 화면 위를 유영하는 존재는 목적 없이 떠다니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형상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 움직이는 상태, 방향 없이도 계속 이어지는 생존의 몸짓에 가깝다. 그 흐름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내면 속을 천천히 헤엄치듯 흘러간다. 유영은 탈출이나 도약이 아닌, 가라앉지 않기 위한 지속적인 움직임을 의미한다. 어둠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푸른 빛처럼, 나는 이 작업을 통해 불확실한 감정의 깊이 속을 떠다니며 스스로를 감각하는 시간을 기록하고자 했다.

2일 전

오늘 안산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한국 여성작가 회화공모전 시상식을 다녀왔습니다. 파리 전시를 목적으로 한국 여성작가 회화 공모전에 지원했는데, 특선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3일 전

✨This Week on Artsy✨ @hedon139 아트시에 소개되는 이달의 작가, Hedon139를 소개합니다. Hedon139는 사랑받고 싶은 욕망과 그 이면의 불안, 집착을 그래피티적 시선과 위트 있는 캐릭터로 풀어냅니다. 핑크빛 색감 속 귀엽고 기묘한 존재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닌 모순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드러내며 공감과 웃음이 공존하는 작가만의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 노출 기간 : 2/9(월) – 2/16(월) 🌎 전 세계 컬렉터에게 선보일 Hedon139 작가의 작품을 아트니스 아트시에서 만나보세요. 🔗 art.ness on Artsy https://www.artsy.net/partner/art-dot-ness

4일 전

후후의 유튜브는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이제는 마치 그냥 하루를 기록하듯이 올리는중입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juKPtctMKi0?si=qYZkqm4aYyGyY10K

4일 전

푸른바다 물병

5일 전

제4회 한국여성작가 회화공모전&K-WOMEN IN PARIS <입선 >했습니다. 전시: 2026.2.6.~2.10 작품명: 또 다른 세상 장소: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 화랑전시관" #제4회한국여성작가회화공모전 #또다른세상 #조성일작가 #입선 #안산문화예술의전당내화랑전시관

1주 전

〈짝사랑〉은 서로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지만 끝내 닿지 못한 두 개의 종이배와, 그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모래와 빛을 통해 말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시간의 잔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종이배는 쉽게 젖고 구겨지는 연약한 마음을 상징하며, 모래는 다가가지 못한 채 흘러가 버린 시간을 의미한다. 물 위에 번지는 빛은 이미 끝난 감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기억으로 남아 다시 떠오르는 순간을 암시하며, 서로 다른 온도의 공간은 지나간 사랑과 우연히 다시 마주했을 때의 묘한 설렘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 작품은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품고 지나가는 가장 조용하고도 순수한 사랑의 형태임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Unrequited Love portrays the lingering memory of a first love that could never be spoken, through two paper boats drifting slowly toward each other yet never touching, while sand and light flow between them. The fragile paper boats symbolize a delicate heart easily worn by emotion, and the falling sand represents the time that passed without courage to approach. The glow spreading across the water suggests feelings that did not disappear but remained as memories, resurfacing unexpectedly. The contrast between warm and cool spaces reflects both the past love that faded away and the quiet excitement of encountering it again by chance. Rather than a story of failure, the work reveals unrequited love as one of the most silent and pure forms of affection that everyone carries at least once in their life. #아크릴화#현대미술#미술작가#art#drawing

1주 전

지난 1월 한달동안 라이나생명 Care H 웹사이트와 Tune H 앱을 통해 공개되었던 <컬러테라피> 콘텐츠가 담긴 [아트앤컬러_한해숙] 영상입니다. _ ▫그림으로 보는 나의 색 찾기 <아트앤컬러> ▫️단상 고양이가 전하는 삶의 가치 작가 한해숙 ​ <단상 고양이> ​ 바다처럼 푸른 눈동자와 하얀 몸을 가진 단상 고양이는 단상(斷想:’짧은 이야기,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고양이로 작가의 페르소나이자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자입니다. ​ 작가는 저마다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단상 고양이를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삶 안에 이어지는 무수한 교차점을 장면 장면으로 나타내어 대중들과 공감합니다. ​ 이러한 장면들은 지금껏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느라 놓치던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기고 회복과 재생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상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나와 연결된 관계 그리고 경험을 되돌아보고 삶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보고 바랍니다. _ #아트앤컬러 #단상고양이 #한해숙 #버즈아트 #컬렉터스룸​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