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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머문다.2026.03.24
심봉민은 일상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회화 작가다. 작품 속에는 어린 시절의 ‘나’를 닮은 아이와 아파트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이는 특정 사건이 아닌 감정과 기억이 응축된 장면들이다. 그의 화면은 과거의 시간과 감정이 교차하는 ‘기억의 정원’으로,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을 더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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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Artwork

심봉민, 바람이 지나는 길에
심봉민바람이 지나는 길에
330,000KRW
심봉민, 작은 종이배를 비추는 가로등 앞에서
심봉민작은 종이배를 비추는 가로등 앞에서
330,000KRW
심봉민, 씽씽이를 타고 달린 날
심봉민씽씽이를 타고 달린 날
330,000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