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리뷰 #전시추천#뮤지엄테라피#크리에이터 유기적 생명성을 꽃에 담은 화가- 김태린작가 하입앤에서 소개된 김태린 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보게 되니 더 반가웠어요. 같이 동반해 주신 지인분도 화사한 꽃 작품의 재료를 유심히 살펴보셔서 저도 더 유심히 다가가서 살펴보니 아크릴물감과. 오일 파스텔을 혼합한 기법이더라고요. 마치 꽃들이 서로에게 속닥거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크릴 작업에서 연결한 오일 파스텔 드로잉 작업이 좀 더 역동적인 표현으로 다가왔어요. 벽에 설명에 <생생 불식:끊임없이 생겨나면 멈추지 않는다> 이 해석이 유기적 생명성의 흐름과 오일 파스텔로 표현된 드로잉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팝 아트 분야까지 있었답니다. 물결처럼 번지는 향기로운 여운, 전시의 마지막은 꽃으로 수놓인 따뜻한 공간과 작고 달콤한 선물 한 조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동전만큼 작은 그 선물이 하루의 무게를 살며시 덜어주었지요. 하입앤에서 50% 할인으로 만날 수 있는 이 ‘뮤지엄 테라피’ 전시는 8월까지 이어집니다. 전시리뷰하며 뮤지엄 테라피’는 예술과 명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감각을 깨우며, 마음이 천천히 쉼을 돕는 경험입니다. 미술치료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꼭! 미술이 주는 테라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관람하는 동안 작품들 중 인상적이었던 미디어로 접한 뮤지엄 테라피와 김태린 작가의 생동하는 꽃그림과의 만남은 좀 더 특별했어요. 예술로 시작되는 깊고 조용한 흐름,7월의 전시로 꼭 가보실길 권해드리며 쉼도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고 마음도 힐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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