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만 한혜선 초대전 <빛은 상처를 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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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갤러리는 오는 11월 4일(화)부터 11월 15일(토)까지 한혜선 작가님과 문수만 작가님 초대전 <빛은 상처를 지나온다: The Light Passes Through Wounds>를 개최합니다. .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예술로 삶을 증언해 온 한혜선과 문수만 두 작가가 ‘빛’을 통해 다시 만나는 자리입니다. . 한혜선 작가는 투병의 시간을 지나며 포착한 섬세한 생명의 떨림을, 문수만 작가는 몸으로 부딪히며 마주한 삶의 진실과 회복의 흔적을 담아냅니다. 두 사람의 화면은 서로 다르지만, 그 안에는 ‘진실한 삶을 향한 소망’과 ‘빛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이 흐르고 있습니다. 상처를 지나 피어난 색, 고통을 통과한 선과 여백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인간적인 위로로 다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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