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 뜻밖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하입앤 크리에이터 1기로 활동하며 열심히 기록하고 나누었던 그 여정이, ‘우수 콘텐츠 수상자’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입니다. 처음 메일을 열어 소식을 확인했을 때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과연 내가 받을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스치더군요. 함께 활동하셨던 분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진정성 있게 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가들이셨기에, 오히려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제가 이 상을 받게 되었을까? 좋은 결과도 물론 감사하지만, 더 큰 선물은 그동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왔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왔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첫번째,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선정 이유는, 제가 제작한 콘텐츠가 무려 11개의 상위 키워드에 노출되었고,최장 56일간 상위권을 유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저 꾸준히, 진심을 담아 글을 쓰고 이미지를 올렸을 뿐인데 그 콘텐츠들이 검색 알고리즘 속에서도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니,놀랍고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두번째, 저를 선정해 주신 의미도 작가의 시선으로,하입앤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해석해 준 것에 점수를 얻었습니다. 사실 제가 하입앤의 크리에이터에 도전한 계기도 다른 예술가들의 그림들과 작가정신을 그리고 작품들을 감상하며 배우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다른 작가들의 활동들을 통해. 저의 작품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세번째는 제가 기본 하입앤의 키워드 외에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 검색수를 올려서 알린점이에요.ㅎㅎ 이 부분은 무엇이라도 글을 발행하고 알리려는 노력은 제가 블로거로 활동해온 시간의 과정 속에 녹아져 나온 꾸준함이 아닐까싶어요. 앞으로도 저는 제가 사랑하는 일을 진정성 있게, 그리고 조금은 똑똑한 전략으로 이어가보려 합니다.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