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Nomad>
2026년 스페이스 문정의 두 번째 전시는 이다예 작가의 개인전 <Still Nomad> 입니다. 이번 기획전은 이다예 작가의 신작 회화 15점과 조각나무 시리즈 5점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심리적 불확실성”에 대하여 꾸준히 이야기 하며 “부유하는 형상”들을 그려왔습니다.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고정성이 사라진 후 남은 상태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면과의 연결이 끊어진 어떠한 존재는 하나의 자리를 점유한다기 보다 잠시 머물렀다 다시 흩어지는 과정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이번 신작에서 ‘머무는 자리’, ‘흘러가는 풍경’, ‘떠도는 조각’, ‘비워진 틈 사이로’, ‘떠난 조각’, ‘비워진 자리’는 일련의 그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다예 작가의 감정적인 머무름과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다예 <Still Nomad> 2026.03.25. - 04.19.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0: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친구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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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hall
- Exhibition period2026.03.25 - 2026.04.19
- Operating hours10:00 - 18:00 ·Mon,TueClosed
- Admission feeFree
- Address서울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지하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