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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전시하는 곳에서 아트 상품도 있으면 가져와도 된다고 하셔서.. 직접 드로잉한 작은 작품들을 준비해봤어요🌻🧡🐻 #해바라기#해바라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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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_annacho의 다른 포스트
전시 리뷰

행복이 자라는 순간 우리가 기억하는 행복은 대단한 사건보다, 조용한 장면 속에서 자라납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던 어느 아침, 손끝이 닿아 마음이 전해지던 저녁, 말 대신 눈빛으로 안부를 건네던 짧은 시간들. 이 전시는 그런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며, 마음이 머물러 따뜻해지는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요 김민정의 화면 속 기린과 금빛 나무, 그리고 꽃은 누군가를 오래 바라보고 지켜주는 마음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멀리까지 닿는 시선은 사랑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나무와 꽃의 결은 시간이 쌓이며 깊어진 관계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그림 앞에 서면 우리는 한 장면 안에서 마음이 자라는 과정, 행복이 조용히 형태를 갖추어 가는 시간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옆에서 조안나의 작업은 또 다른 언어로 같은 결을 이어갑니다. 잠들어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마음의 방향을 가다듬는 존재, 서로에게 기대고 걸음을 맞추는 모습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일상에 머물고 확장되는지 드러납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시선, 맞닿은 온도만으로 관계의 감정이 선명해지고, 우리는 그 장면들 속에서 잊고 지냈던 행복의 조각들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이렇게 두 작가의 세계는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감정을 품어내는 풍경과 관계의 온기를 담은 장면들이 만나 마치 한 사람의 삶을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전개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말하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며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합니다. 행복은 자라는 것이고, 그 성장은 함께 있을 때 더 선명해진다는 깨달음처럼. 오늘 전시를 통해 행복이 조용히 자라는 순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 순간이 아주 작더라도, 마음이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것이면 충분하니까요. 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 1층 로비 1.1~2.28일 주차가능(30분까지 무료)

전시 리뷰

삼성노블카운티에서 2월말까지 전시중이에요! <행복이 자라는 순간> 우리가 기억하는 행복은 대단한 사건보다, 조용한 장면 속에서 자라납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던 어느 아침, 손끝이 닿아 마음이 전해지던 저녁, 말 대신 눈빛으로 안부를 건네던 짧은 시간들. 이 전시는 그런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며, 마음이 머물러 따뜻해지는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요 김민정의 화면 속 기린과 금빛 나무, 그리고 꽃은 누군가를 오래 바라보고 지켜주는 마음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멀리까지 닿는 시선은 사랑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나무와 꽃의 결은 시간이 쌓이며 깊어진 관계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그림 앞에 서면 우리는 한 장면 안에서 마음이 자라는 과정, 행복이 조용히 형태를 갖추어 가는 시간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옆에서 조안나의 작업은 또 다른 언어로 같은 결을 이어갑니다. 잠들어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마음의 방향을 가다듬는 존재, 서로에게 기대고 걸음을 맞추는 모습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일상에 머물고 확장되는지 드러납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시선, 맞닿은 온도만으로 관계의 감정이 선명해지고, 우리는 그 장면들 속에서 잊고 지냈던 행복의 조각들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이렇게 두 작가의 세계는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감정을 품어내는 풍경과 관계의 온기를 담은 장면들이 만나 마치 한 사람의 삶을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전개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말하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며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합니다. 행복은 자라는 것이고, 그 성장은 함께 있을 때 더 선명해진다는 깨달음처럼. 오늘 전시를 통해 행복이 조용히 자라는 순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 순간이 아주 작더라도, 마음이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것이면 충분하니까요.

전시 리뷰

2025. 12.1 - 12.31 11AM - 6PM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89, 2층 와스갤러리 *무료관람, 주차 불가(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전시 리뷰

이번주 일요일까지 전시중입니다🐻 통창 갤러리 카페라 선선한 날씨에 특히 힐링 되는 곳이에요. 24점의 슬리핑베어도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작가 스토리

아기 슬리핑베어 이름이 포포인데요,,! 포포로 띠부띠부씰을 만들어 봤어요🧸🧡 이름: 포포 종: 슬리핑베어 성격: 느긋한데 은근 예민함 취미: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로 노래 만들기, 돌멩이들한테 이름지어주기, 개미 따라가기 등등 특기: 하루 종일 누워있기 좋아하는 것: 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하늘 싫어하는 것: 빨리빨리 말버릇: 괜찮아! 사는 곳: 슬로우 포레스트 특징: 아무것도 안 하는 듯 보여도, 누구보다 진지하게 삶을 관찰 중(멍때리는 천재곰)

작가 스토리

처음 담당자님과 개인전으로 연락 나누던 중, 사진 속에 엄마 작품이 보였어요. 판화를 구매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인연으로 모녀전을 진행하기로 했고 어제 설치를 마치고 왔습니다✨ 저희가 첫번째 초대전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셨는데 텅 비었던 공간이 작품으로 채워지니 따뜻한 공간이 되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전시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포토존도 있습니다🧸 연인, 가족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행복한 시간 보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작가 스토리

#전시 #아트페어 서울아트페어 잘마무리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처음 보는 분들께 작품을 설명하는게 쑥쓰러워서 설명을 자세히 해드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작품 창작에 대한 노력 뿐 아니라 작품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도 따로 연습을 했고 오랜만에 나가게 된 이번 페어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제 작품을 잘 설명해 드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슬리핑베어의 세계관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또 <날마다, 행복> 시리즈를 보시곤 르네 마그리트가 떠오른다는 말씀도 해주시는 등(제가 젤 좋아하는 작가가 르네 마그리트인데!) 많은 분들의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말씀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 기존의 작업에 조금 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전시 때 또 뵐게요! 마지막으로 작품을 소장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다음 전시 일정 날짜: 6. 4 ~ 7.3 장소: 송파구 동남로 1층 플루엣 시간: 08:30 ~ 21:00 (주말 09:00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