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 핀 시리즈는 감정을 또다른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꽃들을 메인으로 사용하여
강한 감정의 변화와 이어짐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양초가 타면 모두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그을음과 촛농이 남듯,
강렬한 감정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변화하고 중첩되어 ...더보기
제 유화 첫 작품인 이 작은 3호의 그림은 구상은 하루, 완성은 일년이 걸렸습니다.
단순한 연습용 그림으로 시작했지만 연구하고 고치고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계속하면서
나는 어떠한 작가이고 무엇을 추구하는가, 어떠한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싶은가에 대한 확...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