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공원 II Park Gue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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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한 사람이 태어날 때 그 사람의 앞에 만들어진 길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따지면 앞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은 악의 상황이라기보단 그냥 기본값일 뿐이다. 굴뚝새가 심지어 사람이 널어놓은 외투의 주머니에도 둥지를 트듯이 그 허공에 발 내디딜 바닥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더보기
풍경화
큐레이션
강렬한 흑백 대비와 휘몰아치는 곡선들이, 구체적 지형보다 ‘길을 만들어가는 행위’ 자체를 풍경으로 제시한다. 작가수첩의 문장을 시각화하듯,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감사와 사랑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포착한 작품이다.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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