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Daytime)
6,610USDBuy to keep and get 100,000KRW back
Description of the work
나방과 곤충들이 수놓은 여름 밤에 치열한 생태와 짧은 삶의 주기 안에서 빛을 따라 움직이는 열정을 헤아려보게 되며 큰 감동을 받았다. 계절이 지나 자연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다. 하지만 봄이 오면 언제 그랬나 싶게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꼼질 거린다. ...see more
Abstract
Nature
Curation
아크릴과 캔버스로 구현된 이 작품은 볼록한 반구 형상을 통해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고, 그 위·주변에 쏟아지는 색채의 파편을 삶의 조각으로 제시한다. 낮에도 떠 있는 달처럼, 사라진 것들이 여전히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위안을 추상적 풍경으로 시각화한다.
CategoryPainting
FrameNot Framed
SignatureSigned
Please ensure that you check whether the work comes with a certificate of authenticity.The selle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any compensation related to the work, regardless of the presence of a certificate.
Shipping method
Premium delivery serviceStandard Shipping
- 2
- 1
Size Preview
Comments
Artist
일상의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을 통해 사유합니다. 꾸준하고 부지런하게 창작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시, 작품 문의 📧 vpfmsk@naver.com
Inquiries about works
2025
유리:창 이민주 , 메일란 갤러리, 서울2024
고양이 가족 , 안계미술관2024
낮달, 이상숙갤러리, 대구
Read more
Inqui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