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human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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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of the work
이 작품은 인간관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자신을 소모해온 끝에 완전히 지쳐버린 상태를 담고 있다. 수없이 많은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버텨왔지만, 결국 남은 것은 타인에 대한 감정보다 ‘내가 부족한 사람인 건 아닐까’라는...see more
Fantasy
Curation
푸른 색조의 회화와 실제 옷감이 결합된 이 아크릴 캔버스 작업은, 반복된 인간관계 끝에 찾아온 정서적 탈진과 자기 의심을 시각화한다. 인물을 둘러싼 구겨진 옷들은 지나간 관계들의 물질적 잔해처럼 화면을 점유하며,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한 채 바닥에 주저앉은 몸의 자세가 감정의 소진을 증언한다. 회화와 오브제가 맞물리며, 관계가 남긴 상처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닳아버린 몸’의 상태임을 강하게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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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ainting
FrameNot Framed
Signatur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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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감정과 관계의 흔적을 서정적인 색감과 질감으로 풀어내는 회화 작가 장하다. 빛, 도시, 꽃 등의 상징을 통해 말하지 못한 감정과 인간 내면의 고독, 위로의 순간을 작품으로 기록하고 있다.
Inquiries about works
- 2026 Sold저물녘에 서다45.5 x 53 cm400,000KRW
- 2026 Sold무제39.7 x 39.7 cm50,000KRW
- 2025 Sold자유31.8 x 40.9 cm500,000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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